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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2월 넷째 주, ‘선미’ 홀로서기 성공
- 7개월만에 컴백한 선미의 ‘보름달’ 종합 1위 차지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인기 여전
[2014-0226]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http://bugs.co.kr)가 2월 넷째 주(집계 17일~24일) 주간차트 순위를 26일 발표했다.
벅스 주간차트에 따르면 선미의 ‘보름달’이 종합 1위에 올랐다. ‘보름달’은 선미의 첫 미니앨범 ‘Full Moon’에 수록된 타이틀 곡으로, 17일 음원 공개 직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는 섹시한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7개월만에 성공적인 컴백을 선언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특히 ‘보름달’은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스타의 소유와 힙합 보컬 정기고가 함께 노래한 ‘썸’이 2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띈다. ‘썸’은 3주 연속 2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계속해서 1위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종영을 앞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의 인기는 여전하다. 주연 배우인 김수현이 직접 부른 ‘너의 집 앞’이 3위,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이 4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박지윤의 ‘Beep’, 바이브의 ‘해운대’, 서인국&DK의 ‘슬픈거짓말’이 새롭게 10위권에 입성했다.
한편, 2월 넷째 주 주간차트는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음질 음원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음악포털 벅스는 국내 최대규모인 70만곡의 고음질 원음 포맷 ‘FLAC’(플랙, Free Lossless Audio Codec)을 확보해 16비트 FLAC과 24비트 FLAC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모바일에서도 고품질 음악 감상이 가능한 320Kbps 스트리밍 서비스 및 음질 향상 솔루션 ‘래드손(RADSONE)’을 적용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