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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벅스, 야마하뮤직코리아와 ‘슈퍼사운드 세일’ 행사 실시

‘슈퍼사운드’ 파트너십 체결한 양사의 두번째 공동 프로모션

벅스 회원에게 야마하뮤직코리아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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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2017-03-06] ㈜벅스(대표 양주일)는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와 ‘슈퍼사운드 세일(SuperSound Sale)’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8월 벅스와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슈퍼사운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저가 경매 방식의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슈퍼사운드’는 향상된 음질로 음악 감상의 질을 높이려는 벅스의 캠페인 표어이며, 야마하뮤직코리아를 대표로 한 ‘슈퍼사운드 파트너’는 벅스와 고음질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국내외 오디오 기기 업체다.

양사의 두 번째 공동 프로모션인 ‘슈퍼사운드 세일’은 4월 30일까지 전국 하이마트 450여개 매장과 전자랜드 100여개 매장에서 대규모 행사로 열린다.  

벅스 회원은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야마하뮤직코리아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인 MCR-B020, MCR-B043, TSX-B235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벅스 홈페이지(http://bugs.kr/!ssaleyamahapr)에서 다운로드 받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벅스 유료회원에게는 야마하 오디오 행사제품 10% 할인 쿠폰, 무료 회원은 5% 할인 쿠폰과 30일 음악 이용권 쿠폰이 제공된다. 

벅스 측은 “고음질 음원과 프리미엄 음향기기가 함께 제공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품격 음악 생활을 원하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고음질 시장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