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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브랜드 체험존 ‘뮤직블로썸 가든’ 에버랜드에 오픈… 음악, 팝아트, 장미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
5월 연휴! 어디로 갈까?
벅스 브랜드 체험존 ‘뮤직블로썸 가든’ 에버랜드에 오픈… 음악, 팝아트, 장미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
6월 11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 ‘팝아트 가든’에 벅스 브랜드 체험존 ‘뮤직블로썸 가든’ 조성
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조형물, 전문 사진가 스틸 촬영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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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2017-04-28] 5월 연휴를 맞은 에버랜드에 장미꽃과 팝아트(Pop Art),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다.
㈜NHN벅스(대표 양주일)가 5월 연휴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제안했다.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 ‘팝아트 가든’에 오픈한 벅스 브랜드 체험존 ‘뮤직블로썸 가든(Music Blossom garden)’이다.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리는 ‘뮤직블로썸 가든’ 체험존에는 음악 주제의 다양한 제작물과 이벤트가 가득하다. 적외선 센서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는 벤치, 음악 가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전문 사진가의 스틸 촬영을 받거나, 로즈기프트샵(Rose Gift-Shop) 1+1 젤리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노희경(29) 방문객은 “음악을 주제로 한 신기한 제작물이 많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연휴에 방문할 최고의 장소가 될 것 같다. 꽃과 음악의 조화가 흥미로웠고, 특히 팝아티스트의 사진과 인기 곡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조형물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벅스 측은 “5월의 따뜻한 날씨에 가족, 연인과 함께 보고 듣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나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나비프로젝트’는 차세대 음악 시장을 열겠다는 메시지의 벅스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다.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 제휴하고, 벅스의 브랜드와 차별화 된 서비스 사용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