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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고음질 주제의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오픈… 민경훈 모델 발탁
벅스, 고음질 주제의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오픈… 민경훈 모델 발탁
‘나비프로젝트’, 차세대 음악 시장을 열겠다는 벅스의 마케팅 프로젝트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주제로 벅스의 고음질 경쟁력 다뤄
가수 민경훈, 광고 영상에서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에 대한 노력을 코믹하게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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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2017-06-21]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나비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 ‘디지털 음질의 상식을 깨다, 슈퍼사운드’를 오픈하고, 메인 모델로 가수 민경훈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비프로젝트’는 차세대 음악 시장을 열겠다는 벅스의 마케팅 프로젝트다.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 가치를 담은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국내 음악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이야기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상, 벅스 Connected’에서는 스마트TV, 냉장고, 자동차 등과 연동한 벅스의 기술력과 기기확장 노력을 5개의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총 1천만건 이상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모델로 등장한 박재범을 ‘어디서나 즐겨벌레’, 윤일상을 ‘데뷔 26년차 작곡벌레’로 언급하는 등 벅스(Bugs)의 서비스명을 빗댄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번째 이야기인 ‘디지털 음질의 상식을 깨다, 슈퍼사운드’는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광고 영상에서 민경훈은 ‘고음질만 느껴벌레’의 별칭을 가지고 벅스의 고음질 경쟁력을 자세히 소개한다. 벅스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해 국내 유일의 고음질 음원 검증 기술 ‘SONAR(소나)’를 개발, 도입했으며, ▲국내 최다인 1천만곡의 고음질 FLAC(플락, Free Lossless Audio Codec)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다 검증된 고음질 음원을 벅스에서 디지털 노이즈 없이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벅스는 7월 4일까지 ‘민경훈편’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LSX170), 커피 기프티콘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벅스 홈페이지의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페이지에서는 영상뿐 아니라 고음질에 대한 음악 각 분야 전문가들의 증언도 담았다. ▲벅스가 고음질 서비스에 집중하는 이유, ▲고음질의 기준 등에 대한 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벅스는 핵심 경쟁력을 ‘고음질’로 삼고, 보다 향상된 음질로 음악 감상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슈퍼사운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09년 국내 최초로 FLA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체 보유 음원 2천만곡의 절반인 1천만곡을 고음질 FLAC으로 확보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 도입, ▲음손실을 최소화한 무선 전송 기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지원, ▲야마하뮤직코리아, 네임오디오, PMC 등 국내외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