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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힙합과 알앤비를 주제로 한 음악 전문 매거진 ‘스트림(Stream)’ 7호 발간
책 한 권에 하나의 음악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광고 없는 매거진
벅스, 힙합과 알앤비를 주제로 한 음악 전문 매거진 ‘스트림(Stream)’ 7호 발간
스트림, ‘대한민국 음악 백과사전’을 목표로 한 음악 전문 매거진
책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뤄
온라인 및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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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2018-02-28]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힙합과 알앤비(R&B)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음악 전문 매거진 <스트림(Stream)> 제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스트림>은 벅스가 ‘대한민국 음악 백과사전’을 지향하며 만든 광고 없는 음악 전문 매거진이다. 책 한 권에 하나의 주제만을 선정해,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룬다. 2016년 8월 창간호부터 3개월 단위 계간지 형태로 발행 중이다.
<스트림> 7호는 ‘블랙 뮤직(Black Music)’으로 일컬어지는 힙합과 알앤비를 주제로 선정해 232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내 대표 래퍼 개코와 치타가 2종 표지의 주인공이다.
해당 호에는 ▲블랙 뮤직의 탄생과 역사, ▲역사적 주요 사건, ▲국내 주요 레이블,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을 통해 들여다본 힙합 아이돌의 현주소,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본 힙합 신, ▲1960~2010년대 힙합 및 알앤비 명반 51장 선정 등 블랙 뮤직의 이해를 돕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여러 아티스트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보컬리스트 딘, 래퍼 개코와 치타, 프로듀서 그루비룸, 그리고 여성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수민, 쎄이, 소마, 이바다를 비롯해 떠오르는 뮤지션 지바노프, 나플라, 라드 뮤지엄, 리짓군즈와 신예 구원찬까지 힙합 및 알앤비로 활약 중인 아티스트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다.
잡지 내에 실린 QR코드를 찍으면, <스트림> 7호에서 소개한 음악을 벅스 앱으로 바로 이동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스트림> 7호는 온라인 및 전국 대형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만5천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