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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음악과 도서의 특별한 콜라보 프로모션 실시
<모든 순간이 너였다> 스페셜 에디션, 책과 음악이 함께 선사하는 위로의 메시지
벅스, 음악과 도서의 특별한 콜라보 프로모션 실시
베스트셀러 <모든 순간이 너였다> 스페셜 에디션 발간
하태완 작가가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를 벅스에서 감상, 30곡 음악 듣기 이용권도 제공
작가가 작사한 음원, 22일 벅스에서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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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2018-10-25] 음악과 도서의 특별한 콜라보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대표 연준혁)과 함께, 베스트셀러 <모든 순간이 너였다> 스페셜 에디션에 음악을 접목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사랑과 청춘, 삶에 대해 다룬 에세이다. 작가만의 따뜻한 위로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2월 발간 직후 국내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50만부 판매 기념으로 한정 발간한 <모든 순간이 너였다> 스페셜 에디션은 음악과의 특별한 결합으로 더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달한다.
하태완 작가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모든 순간이 너였다>와 맞는 30곡의 음악을 벅스에서 직접 선정했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도서에 삽입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벅스 음악 듣기 페이지로 이동해 바로 청취할 수 있다.
벅스는 하태완 작가의 선정 음악을 독자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 구매자 전원에게 30곡 음악 듣기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 내 책갈피에 기재된 쿠폰 번호를 벅스 홈페이지에서 입력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 스페셜 에디션 발간 기념으로 하태완 작가가 작사한 음원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22일 벅스에서 단독 공개됐다.
벅스 측은 “글과 음악은 따뜻한 격려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양사가 함께 준비한 도서와 음악의 콜라보 프로모션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